우리 몸의 구성인자

우리 몸의 구성인자

세포에 대한 이론적인 학문은 17세기 초반에 동의보감보다도 늦은 17세기 후반에 광학렌즈나 현미경의 발명으로 그체계가 급격하게 발전되었습니다. 

세포는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기능상의 초소의 구조적 단위이며 모양을 대체적으로 둥근형이지만 근 세포는 방추형을 이루고 신경세포는 길다란 돌기 모양을 이루는가하면 정자 세폰ㄴ 올챙이 모양을 하공ㅆ고, 백혈구 세포는 수시로 그 형태가 변하기 때문에 일정한 모양이 없습니다.

이들은 체세포가 70%이고 나머지는 혈구 세포와 다른 기타 물질이 30%를 차지하는데 분화과정이나 주위환경 또는 생활상태에 따라 모양이나 크기, 부피가 다양하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세포들의 생활주기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적혈구나 신경세포들은 성숙했을때 분열이 멈추는 반면에 창자나 피부에 있는 상피세포는 빠르게 지속적으로 분열합니다.

세포분열이 시작된 후 다음 세포분열이 시작될 때까지의 세포주기는 빠른 경우 8시간에서 느린 경우 100일 이상 지속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피부세포의 생활현상은 영양물질의 섭취와 함께 분해작용에 의해서 분해된 섭취물들과 각종 단백질로 합성되며 또한 이것은 효소작용에 의하여 당과 지질과도 합성됩니다.

이와 같이 세포의 합성작용이 이루어지고 나면 노폐물의 분비, 배설작용 등과 같은 일년의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게되며 우리 몸의 구성인자 가 생성됩니다.